겨울 피부를 위한 세럼 & 오일 레이어링 노하우
들쑥날쑥한 피부 컨디션을 컨트롤하기 위해 기능성 세럼과 피부 방패막이 될 오일 두 가지를 섞는 방법은 따로 있다.
BY 에디터 전수연 | 2023.01.11
건성 피부
수분 세럼 & 분자량이 큰 오일

1 닥터방기원 더마 릴리프 하이드라 블루 캡슐 세럼 피부에 흡수되면서 비타민 B 5 로 변하는 판테놀이 핵심 성분. 캡슐이 터지면서 수분 보습막을 형성한다. 30ml 2만8000원. 2 산타마리아노벨라 이드랄리아 세럼 세안 후 5방울의 세럼을 마사지하듯 흡수시킬 것. 피부에 산뜻하게 스며들어 수분을 채우면서 민감 해진 피부를 다독인다. 30ml 8만2000원. 3 라프레리 스킨 캐비아 나이트타임 오일 잠들기 전,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사용하면 활성화 성분이 작용해 피부의 수분 장벽을 밤새 유지시킨다. 20ml 73만5000 원. 4 엘레미스 슈퍼푸드 페이셜 오일 항산화 성분이 가득한 9가지 슈퍼푸드 에센스를 블렌딩한 오일. 수분과 영양을 빠르게 충전한다. 15ml 7만2000원.
피지선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해 얼굴에 천연 보호막이 형성되지 못하는 건성 피부는 피부가 극심하게 땅기고 로션과 크림을 발라도 늘 건조함에 시달린다. 이처럼 유수분이 전체적으로 부족한 타입은 보습에 주목해 수분을 끌어당기는 히알루론산, 세라마이드, 아쿠아포린 성분이 함유된 세럼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건조로 인해 얼굴 라인이 늘어졌다면 펩타이드나 레티놀 등도 적합하다. 오일의 경우 피부에 흡수 되기보다 표피에 보호막을 씌우는 역할을 하는 것에 포커싱해야 하기 때문에 너트류, 올리브 등의 무거운 텍스처가 제격. 수분을 가두는 역할을 하는 오일을 세럼에 한두 방울 섞은 뒤 손바닥으로 지그시 누르듯 흡수시킨다.
지성 피부
피지 조절 세럼 & 식물성 오일
5 케어놀로지 리블루 나이트 페이셜 오일 오일 특유의 번들거림이나 무거움 없이 낮 동안 손상받아 흐트 러진 피부 리듬의 균형을 밤사이 바로잡는다. 50ml 8만4500원. 6 까띠에 베지터블 호호바 오일 by 온뜨레 사람의 피지 성분과 유사한 호호바 오일 속 왁스 에스테르 성분이 세포 간 지질 역할을 대신해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한다. 50ml 3만5000원. 7 이든미네랄 비건 오일 세럼 피부가 꼭 필요로 하는 내추럴 오일 성분만을 담아 기름지지 않고 빠르게 흡수된다. 30ml 6만2000원. 8 닥터자르트 포어레미디 파하 익스폴리에이팅 세럼 모공을 막지 않는 마카다미아씨 오일과 에센스를 2층상 제형으로 구현함과 동시에 각질 제거에 탁월한 PHA를 함유했다. 30ml 4만4000원.
피지가 많아 번들거리는 지성 피부의 최대 고민은 닦아도 닦아도 끊임없이 샘솟는 기름기. 문제는 피지가 노폐물이나 먼지 등을 흡착해 모공을 막고,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면 내부에 쌓여 모공을 넓히는 것. 지성 피부는 과다 피지를 조절하는 살리실산 이나 나이아신아마이드 그리고 피지 증식을 억제하는 레티놀 등을 활용하면 좋다. 이미 넘치는 유분으로 오일 사용이 꺼려지는 지성 피부도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막은 필요하다. 이때 피부에 비교적 산뜻하게 적용되는 가벼운 텍스처 중수렴 작용을 하는 티트리, 호호바 등을 추천한다. 다만, 이틀에 한 번 정도 오일을 사용하는 편이 이상적인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기에 적합하다.
예민한 피부
저자극 세럼 & 장벽 오일
1 멜린앤게츠 리커버리 트리트먼트 오일 예민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달맞이꽃, 호호바, 로즈힙 등이 메인이다. 30ml 12만2000원. 2 닥터 바바라 스텀 카밍 세럼 식물성 기반의 활성 성분이 가득찬 진정 세럼은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쇠비름은 눈에 보이는 자극으로 인한 징후를 줄인다. 30ml 32만9000원. 3 빌리프 리추얼 타임-아너드 팅쳐 오브 카모마일 오일 드롭스 분자 크기가 작은 오일이 피부 속 수분을 촘촘히 채우고, 분자가 큰 오일은 표면에 막을 형성해 피부결을 매끄럽게 한다. 20ml 3만 3000원. 4 벤스킨케어 프로바이오틱스 시카 콤플렉스 바이옴 부스터 고농축 프로바이오틱스와 신바이 오틱스 발효 포뮬러가 장벽을 강화하고 수분 보호막을 강화시킨다. 30ml 19만5000원.
약간의 자극에도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예민한 피부는 쉽게 빨개지고 심한 경우 따가운 증상까지 동반된다. 무엇보다 피부를 저자극으로 다독일 ‘진정’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베스트. 향료, 알코올 등 피부 자극을 유발하는 성분은 피하는 것이 첫번째. 그다음 각질 세포 사이의 결합이 느슨해져 수분이 유실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세포 간의 결합을 견고히 해야 한다. 피부 장벽을 구성하는 성분과 유사한 아미노 산, NMF를 비롯해 캐모마일, 알란토인, 아줄렌 등이 함유된 세럼이 대안이 되어줄 것. 오일 선택 시에는 항균, 항염의 특성을 고려하되 비타민 E, 오메가 등의 필수지방 산이 함유된 제품을 눈여겨보고 사용하기 직전 팔 안쪽에 테스트를 거쳐야 한다.
트러블 피부
항염 세럼 & 항산화 오일
5 메디힐 티트리바이옴 블레미쉬 시카 앰플 진정 효과가 탁월한 티트리, 병풀, 마데카소사이드를 피부 친화적인 리포솜 캡슐에 담아 고민 부위까지 빠르고 안전하게 전달한다. 50ml 2만9000원. 6 쌍빠 오일즈 인 원 피부의 광채를 되찾아주는 페이스 오일로 재생, 영양 그리고 속땅김까지 예방한다. 또한 93% 천연 유래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30ml 4만3000원. 7 파티온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 모공을 막지 않는 가벼운 세럼 포뮬러로 판테놀, 사과 추출물 그리고 독자 개발한 헤파린 RX 콤플렉스™가 트러블을 급속 케어한다. 30ml 2만4000원. 8 조지앙 로르 시네르지 끌라리피앙뜨 피부를 정화시켜 톤을 맑게 밝혀주 고, 윤기를 되찾아주는 에센셜 오일. 각종 스폿과 트러블 자국 완화에 도움을 준다. 20ml 8만3000원.
이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피부 고민으로 트러블을 꼽는다. 지성 피부는 유분 과잉 이나 마스크 속 건조로 인한 트러블, 여성의 경우 호르몬 변화로 인해 하나둘 올라오는 뾰루지가 불청객처럼 찾아온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거나 스트레스도 주원인. 이 같은 경우라면 항염에 집중해 염증을 완화시키는 마데카소사이드, 시카, 병풀 등의 성분이 포함된 세럼이 좋다. 트러블 피부라면 오일을 사용할 때 다른 피부 타입보다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피부 해독 작용을 하는 캐모마일, 티트리, 라벤더, 베르가모트 등과 같은 천연 식물성 오일을 눈여겨보자. 염증을 완화시키는 티트리 오일의 경우 트러블 부위에 덧바르면 홍반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사진 이기현
도움말 이수현(퓨어피부과 원장) 윤수정(윤수정 클리닉 대표원장) 문득곤(미파문 피부과 원장) 김홍석(보스 피부과 원장)
https://m.thesingle.co.kr/article/715348/THESINGLE
겨울 피부를 위한 세럼 & 오일 레이어링 노하우
들쑥날쑥한 피부 컨디션을 컨트롤하기 위해 기능성 세럼과 피부 방패막이 될 오일 두 가지를 섞는 방법은 따로 있다.
BY 에디터 전수연 | 2023.01.11
건성 피부
수분 세럼 & 분자량이 큰 오일
1 닥터방기원 더마 릴리프 하이드라 블루 캡슐 세럼 피부에 흡수되면서 비타민 B 5 로 변하는 판테놀이 핵심 성분. 캡슐이 터지면서 수분 보습막을 형성한다. 30ml 2만8000원. 2 산타마리아노벨라 이드랄리아 세럼 세안 후 5방울의 세럼을 마사지하듯 흡수시킬 것. 피부에 산뜻하게 스며들어 수분을 채우면서 민감 해진 피부를 다독인다. 30ml 8만2000원. 3 라프레리 스킨 캐비아 나이트타임 오일 잠들기 전,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사용하면 활성화 성분이 작용해 피부의 수분 장벽을 밤새 유지시킨다. 20ml 73만5000 원. 4 엘레미스 슈퍼푸드 페이셜 오일 항산화 성분이 가득한 9가지 슈퍼푸드 에센스를 블렌딩한 오일. 수분과 영양을 빠르게 충전한다. 15ml 7만2000원.
피지선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해 얼굴에 천연 보호막이 형성되지 못하는 건성 피부는 피부가 극심하게 땅기고 로션과 크림을 발라도 늘 건조함에 시달린다. 이처럼 유수분이 전체적으로 부족한 타입은 보습에 주목해 수분을 끌어당기는 히알루론산, 세라마이드, 아쿠아포린 성분이 함유된 세럼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건조로 인해 얼굴 라인이 늘어졌다면 펩타이드나 레티놀 등도 적합하다. 오일의 경우 피부에 흡수 되기보다 표피에 보호막을 씌우는 역할을 하는 것에 포커싱해야 하기 때문에 너트류, 올리브 등의 무거운 텍스처가 제격. 수분을 가두는 역할을 하는 오일을 세럼에 한두 방울 섞은 뒤 손바닥으로 지그시 누르듯 흡수시킨다.
지성 피부
피지 조절 세럼 & 식물성 오일
5 케어놀로지 리블루 나이트 페이셜 오일 오일 특유의 번들거림이나 무거움 없이 낮 동안 손상받아 흐트 러진 피부 리듬의 균형을 밤사이 바로잡는다. 50ml 8만4500원. 6 까띠에 베지터블 호호바 오일 by 온뜨레 사람의 피지 성분과 유사한 호호바 오일 속 왁스 에스테르 성분이 세포 간 지질 역할을 대신해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한다. 50ml 3만5000원. 7 이든미네랄 비건 오일 세럼 피부가 꼭 필요로 하는 내추럴 오일 성분만을 담아 기름지지 않고 빠르게 흡수된다. 30ml 6만2000원. 8 닥터자르트 포어레미디 파하 익스폴리에이팅 세럼 모공을 막지 않는 마카다미아씨 오일과 에센스를 2층상 제형으로 구현함과 동시에 각질 제거에 탁월한 PHA를 함유했다. 30ml 4만4000원.
피지가 많아 번들거리는 지성 피부의 최대 고민은 닦아도 닦아도 끊임없이 샘솟는 기름기. 문제는 피지가 노폐물이나 먼지 등을 흡착해 모공을 막고,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면 내부에 쌓여 모공을 넓히는 것. 지성 피부는 과다 피지를 조절하는 살리실산 이나 나이아신아마이드 그리고 피지 증식을 억제하는 레티놀 등을 활용하면 좋다. 이미 넘치는 유분으로 오일 사용이 꺼려지는 지성 피부도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막은 필요하다. 이때 피부에 비교적 산뜻하게 적용되는 가벼운 텍스처 중수렴 작용을 하는 티트리, 호호바 등을 추천한다. 다만, 이틀에 한 번 정도 오일을 사용하는 편이 이상적인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기에 적합하다.
예민한 피부
저자극 세럼 & 장벽 오일
1 멜린앤게츠 리커버리 트리트먼트 오일 예민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달맞이꽃, 호호바, 로즈힙 등이 메인이다. 30ml 12만2000원. 2 닥터 바바라 스텀 카밍 세럼 식물성 기반의 활성 성분이 가득찬 진정 세럼은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쇠비름은 눈에 보이는 자극으로 인한 징후를 줄인다. 30ml 32만9000원. 3 빌리프 리추얼 타임-아너드 팅쳐 오브 카모마일 오일 드롭스 분자 크기가 작은 오일이 피부 속 수분을 촘촘히 채우고, 분자가 큰 오일은 표면에 막을 형성해 피부결을 매끄럽게 한다. 20ml 3만 3000원. 4 벤스킨케어 프로바이오틱스 시카 콤플렉스 바이옴 부스터 고농축 프로바이오틱스와 신바이 오틱스 발효 포뮬러가 장벽을 강화하고 수분 보호막을 강화시킨다. 30ml 19만5000원.
약간의 자극에도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예민한 피부는 쉽게 빨개지고 심한 경우 따가운 증상까지 동반된다. 무엇보다 피부를 저자극으로 다독일 ‘진정’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베스트. 향료, 알코올 등 피부 자극을 유발하는 성분은 피하는 것이 첫번째. 그다음 각질 세포 사이의 결합이 느슨해져 수분이 유실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세포 간의 결합을 견고히 해야 한다. 피부 장벽을 구성하는 성분과 유사한 아미노 산, NMF를 비롯해 캐모마일, 알란토인, 아줄렌 등이 함유된 세럼이 대안이 되어줄 것. 오일 선택 시에는 항균, 항염의 특성을 고려하되 비타민 E, 오메가 등의 필수지방 산이 함유된 제품을 눈여겨보고 사용하기 직전 팔 안쪽에 테스트를 거쳐야 한다.
트러블 피부
항염 세럼 & 항산화 오일
5 메디힐 티트리바이옴 블레미쉬 시카 앰플 진정 효과가 탁월한 티트리, 병풀, 마데카소사이드를 피부 친화적인 리포솜 캡슐에 담아 고민 부위까지 빠르고 안전하게 전달한다. 50ml 2만9000원. 6 쌍빠 오일즈 인 원 피부의 광채를 되찾아주는 페이스 오일로 재생, 영양 그리고 속땅김까지 예방한다. 또한 93% 천연 유래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30ml 4만3000원. 7 파티온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 모공을 막지 않는 가벼운 세럼 포뮬러로 판테놀, 사과 추출물 그리고 독자 개발한 헤파린 RX 콤플렉스™가 트러블을 급속 케어한다. 30ml 2만4000원. 8 조지앙 로르 시네르지 끌라리피앙뜨 피부를 정화시켜 톤을 맑게 밝혀주 고, 윤기를 되찾아주는 에센셜 오일. 각종 스폿과 트러블 자국 완화에 도움을 준다. 20ml 8만3000원.
이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피부 고민으로 트러블을 꼽는다. 지성 피부는 유분 과잉 이나 마스크 속 건조로 인한 트러블, 여성의 경우 호르몬 변화로 인해 하나둘 올라오는 뾰루지가 불청객처럼 찾아온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거나 스트레스도 주원인. 이 같은 경우라면 항염에 집중해 염증을 완화시키는 마데카소사이드, 시카, 병풀 등의 성분이 포함된 세럼이 좋다. 트러블 피부라면 오일을 사용할 때 다른 피부 타입보다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피부 해독 작용을 하는 캐모마일, 티트리, 라벤더, 베르가모트 등과 같은 천연 식물성 오일을 눈여겨보자. 염증을 완화시키는 티트리 오일의 경우 트러블 부위에 덧바르면 홍반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사진 이기현
도움말 이수현(퓨어피부과 원장) 윤수정(윤수정 클리닉 대표원장) 문득곤(미파문 피부과 원장) 김홍석(보스 피부과 원장)
https://m.thesingle.co.kr/article/715348/THESIN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