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보도자료

[얼루어] 몸드름 7일 안에 없애는 법 by 미파문피부과 문득곤 원장님

여름휴가가 코앞에 다가왔다. 그런데 눈치 없이 몸드름이 올라온다면? 가슴과 등의 몸드름을 잠재우는 7일 집중 관리를 시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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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콜지 보습제로 튼튼한 피부 장벽 준비


바캉스 하루 전날이라고 각질 제거를 너무 열심히 하면 피부에 없던 미세 스크래치가 생길 수도 있다. 또, 피부가 약해지면 다음 날 자외선을 받았을 때 피부가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도 있으니, 바캉스 전날은 가능한 한 스크럽을 하지 말 것. 몸드름이 올라온 피부는 외부 자극으로부터 취약해졌다는 것인 만큼, 몸드름 주변의 피부 장벽을 재건해 다음 날 걱정 없이 바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자. 미파문피부과 문득곤 원장은 “세라마이드와 콜레스테롤, 필수지방산 등 지질 장벽 관리에 도움을 주는 성분의 보습제로 피부 장벽을 보호하세요”라고 조언한다.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재건하면 다음 날 트러블이 악화하거나 염증으로 이어질 걱정도 없다. 이제 보습 충분한 피부로 바캉스를 떠나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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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샤워 스크럽

바캉스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거친 알갱이가 든 스크럽은 자제할 것. 대신 샤워를 하면서 마일드하게 각질과 피지를 제거하는 인샤워 스크럽을 추천한다. 작은 스크럽 알갱이를 함유한 바디 워시로 샤워와 동시에 몸드름 주변에 쌓인 피지와 노폐물을 제거해 몸드름 악화를 예방한다. 때수건을 사용하는 건 금물! 손으로 마사지하며 샤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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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드름 쿨 다운!

몸드름을 악화시키는 요소는 바로 ‘열’이다. 요즘처럼 후덥지근할 때는 야외에서 잠시 걷기만 해도 몸이 뜨끈뜨끈해진다. 이렇게 몸의 열이 오르면 피지선이 자극받아 유분이 폭발하듯 많아지면서 트러블이 심해지니, 자외선이 강하고 기온이 높은 낮 동안 틈틈이 보디 피부의 온도를 낮춰야 한다. 즉각적으로 피부 온도를 내리는 쿨링 미스트를 자주 뿌리거나 수분을 머금은 패드로 몸드름 부위를 닦아내는 것, 알로에 젤을 보디 피부에 바르는 것 등의 행동이 피부 온도가 치솟아 몸드름이 악화하는 상황을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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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 트러블에는 티트리 스팟 케어

몸드름을 열심히 케어하는 데도 대왕 뾰루지 하나가 잠잠해질 기색이 없다면, 티트리 스팟 앰플을 사용하자. 유어클리닉의 서수진 원장은 “티트리는 항균, 살균 작용을 하는 데다 여드름균이나 각종 박테리아 감염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해 피부 진정 및 트러블 완화에 탁월해요”라며 티트리 성분의 효능을 설명한다. 아침저녁으로 샤워 후 티트리 스팟 앰플을 바르고, 일상생활을 할 때는 몸드름 부위에 티트리 성분을 함유한 스팟 패치를 붙여 빈틈없이 밀착 케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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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드름엔 보습이 치트키!

몸드름을 위한 솔루션으로 피부과 전문의들이 입을 모아 추천하는 것은 보습이다. 특히 좁쌀 여드름은 수분만 충분히 공급해도 쉽게 가라앉는다. 보스피부과 김홍석 원장은 “샤워 후 보습제를 바르지 않으면 피부 표면의 수분을 빼앗겨 피부가 건조해지고, 피부의 면역과 보습을 담당하는 피부 장벽이 약해져 몸드름이 악화할 수 있습니다”라고 조언한다. 샤워 후엔 ‘아묻따’ 보습! 잊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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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A로 보디 모공 스케일링

자, 기억하자. 몸드름에는? BHA! 일명 살리실산이라는 BHA 성분은 막힌 모공을 뚫고 피부를 청정하게 가꾸는 데 특효다. 몸드름의 원인은 각질이 모공을 막아 피지 배출이 원활하지 못해 피지가 쌓이면서 발생한 염증 때문인데, BHA는 지용성 성분이라 모공을 막고 있는 피지와 각질을 녹여 제거한다. 게다가 항염과 항균 작용, 피지 억제에도 탁월! BHA 성분을 함유한 제품으로 몸드름 부위를 청정하게 가꿔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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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드름 유발 습관 멈추기

바캉스를 떠나기 일주일 전, 몸드름을 없애기 위해 어떤 것부터 시작해야 할까? 우선 일주일 전 고강도 시술을 받는 것은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니 삼가고, 대신 일상 속 사소한 습관부터 바꾸자. 먼저, 뜨거운 물 대신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는 습관 들이기! 트러블이 올라온 보디 피부를 뜨거운 물로 오래 씻으면 몸에 열이 오르면서 피지선이 자극받아 과다 피지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는 트러블을 일으키니 주의할 것. 미온수로 10분 이내에 빠르게 샤워하자. 또 일주일간은 목걸이 등 액세서리 착용을 줄이기를 추천한다. 목걸이는 가슴 주변이나 목 뒷덜미 등 트러블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자극적인 음식 역시 몸드름을 악화시키는 요인. 기름지거나 매운 음식, 탄수화물이나 유제품, 포화 지방은 여드름을 악화시킨다. 바캉스를 떠나기 전엔 자극적인 음식과 잠시 안녕을 고하기를. 별것 아닌 듯하지만 이 내용만 지켜도 트러블이 악화하거나 새로 생기지 않게 할 수 있다 .



CREDIT

에디터

박정인(프리랜스 에디터)

포토그래퍼

JUNG WON YOUNG 

도움말

김홍석(보스피부과 원장), 문득곤(미파문피부과 원장), 서수진(유어클리닉 원장)

출처

ALLURE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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